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
일어나긴 해야 할텐데...
일본의 한 애견가가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 등장하는 '챠이' 라는 이름의 어린 프렌치 불독이 일어서려고 좌우로 구르며 버둥거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뒷편에는 어미로 보이는 불독이 세상모르고 곤하게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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