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에 출간 된 이래 3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6천 3백만부 이상이 팔려 나간 베스트셀러 '신들의 전차' 작가인 에리히 폰 데니켄이 자신의 새로운 주장을 글로 엮은 '2012 신들의 귀환'을 들고 독자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고대 문명의 외계 유래설'을 담고 있는 '신들의 전차(Chariots of the Gods)'를 발표하여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던 작가의 새로운 가설을 담은 '2012 신들의 귀환'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과연 외계 문명설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고대인들에 의해 신들로 표현된 외계인들은 2012년에 다시 지구를 찾을까? 그 해답을 찾아 고대로 떠나보자.
2012 신들의 귀환 : 2010년 11월 29일 출간
출판사 서평:
그들이 돌아온다, 외계 문명설의 진실공방!
반지의 제왕 제작 군단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신들의 전차'로 전세계 6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데니켄.
세기의 문제아가 푸마푼쿠의 고고학적 증거와 함께 2010년 새롭게 들고 온 미스터리 논픽션.
출판사 서평:
그들이 돌아온다, 외계 문명설의 진실공방!
반지의 제왕 제작 군단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신들의 전차'로 전세계 6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데니켄.
세기의 문제아가 푸마푼쿠의 고고학적 증거와 함께 2010년 새롭게 들고 온 미스터리 논픽션.
에리히 폰 데니켄 (Erich von Daniken) : 1935년 4월 14일 스위스 아르가우주 조핑겐 출생
데뷔 작품 : 신들의 전차 (Chariots of the Gods?) (1968년)
주요 작품 : The Gold of the Gods (1972년), Signs of the Gods (1979년), History Is Wrong (2009년)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evdaniken.com/
스위스 아르가우(Aargau)주 조핑겐(Zofingen) 에서 태어난 에리히 폰 데니켄이 1968년에 펴낸 첫번째 저서 '신들의 전차'는 32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6천 3백만부 이상이 팔려 나갔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서 방영되었던 다큐 프로그램 '고대 외계인들'도 저자가 어릴적 부터 궁금하게 여겨오던 것들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작품들은 SF 영화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영화화되기도 했다.
데뷔 작품 : 신들의 전차 (Chariots of the Gods?) (1968년)
주요 작품 : The Gold of the Gods (1972년), Signs of the Gods (1979년), History Is Wrong (2009년)
공식 웹 사이트 : http://www.evdaniken.com/
스위스 아르가우(Aargau)주 조핑겐(Zofingen) 에서 태어난 에리히 폰 데니켄이 1968년에 펴낸 첫번째 저서 '신들의 전차'는 32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6천 3백만부 이상이 팔려 나갔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서 방영되었던 다큐 프로그램 '고대 외계인들'도 저자가 어릴적 부터 궁금하게 여겨오던 것들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작품들은 SF 영화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영화화되기도 했다.
책 속으로 :
석기시대 미스터리 전문가인 나조차도 푸마푼쿠 앞에 서면 숨이 막힌다. 나는 그곳에 16번이나 다녀왔다! 푸마푼쿠 그리고 이웃해 있는 티와나쿠는 또 다른 문명의 파노라마다. 강력한 안산암과 섬록암(어두운 회색 암석으로 굉장히 단단해서-강도가 8에 달한다- 잘 마모되지 않는다) 블록들이 널려 있다.
화강암은 전혀 없다. 석판들은 마치 스테인리스스틸 밀링머신(밀링커터를 회전시켜 공작물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옮긴이)과 다이아몬드가 달린 드릴과 같은 현대 도구를 갖춘 작업장에서 만든 것처럼 정교하게 다듬고 문질러져 작업되어 있다.
섬록암에는 0.64센티미터의 폭에 0.76센티미터 깊이로 정확한 홈이 파여 있는데, 석기시대 도구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사진 1.6 참조) 어떤 것도 원시적인 석기시대 문명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다. - 본문 58 쪽 중에서
석기시대 미스터리 전문가인 나조차도 푸마푼쿠 앞에 서면 숨이 막힌다. 나는 그곳에 16번이나 다녀왔다! 푸마푼쿠 그리고 이웃해 있는 티와나쿠는 또 다른 문명의 파노라마다. 강력한 안산암과 섬록암(어두운 회색 암석으로 굉장히 단단해서-강도가 8에 달한다- 잘 마모되지 않는다) 블록들이 널려 있다.
화강암은 전혀 없다. 석판들은 마치 스테인리스스틸 밀링머신(밀링커터를 회전시켜 공작물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옮긴이)과 다이아몬드가 달린 드릴과 같은 현대 도구를 갖춘 작업장에서 만든 것처럼 정교하게 다듬고 문질러져 작업되어 있다.
섬록암에는 0.64센티미터의 폭에 0.76센티미터 깊이로 정확한 홈이 파여 있는데, 석기시대 도구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사진 1.6 참조) 어떤 것도 원시적인 석기시대 문명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다. - 본문 58 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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